영천 반값여행
신청방법 · 환급 조건 총정리
여행 7일 전 신청 · 일반 50% · 청년 70% · 가족 최대 50만 원

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영천 반값여행을 11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영천 밖에 사는 관광객이 영천에서 쓴 돈의 50%, 청년은 70%를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 다만 영천에는 다른 지역에 없는 조건이 둘 있습니다. 여행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고, 제외되는 인접 시군이 여섯 곳으로 넓습니다. 대신 chak 앱 상품권뿐 아니라 개인 신용카드 결제도 인정돼 결제 부담은 적은 편입니다. 아래는 영천시 보도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안내를 대조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3줄 요약
✅ 2차 접수 9월 22일 오전 10시, 여행기간 10월 1일 ~ 10월 31일
✅ 여행 7일 전까지 사전신청 필수. 다른 지역보다 훨씬 이른 마감입니다
✅ 경산·청도·경주·포항·청송·대구 군위 주민과 외국인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신청기간과 핵심 조건
표 요약: 7일 전 신청과 제외 지역 확인, 이 둘이 영천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입니다.
7일 전 신청이 무슨 뜻인가
10월 10일에 떠나시려면 10월 3일까지 신청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 태안은 3일 전, 화천과 장흥은 2일 전, 영월은 전날까지인데 영천만 일주일입니다. 주말에 갑자기 떠나기로 하면 이미 늦습니다. 2차 접수가 9월 22일에 열리니 10월 초 연휴를 노리신다면 그날 바로 신청하세요.
환급 한도표
표 요약: 가족은 동일 주소지 기준이며 가족형과 청년형은 중복되지 않습니다.
영천의 장점 — 카드 결제 인정
경남 지역들은 제로페이 앱에 상품권을 충전해야만 인정되는데, 영천은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chak) 또는 개인 신용카드 중 편한 쪽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께는 이 점이 큽니다. 다만 영수증에 날짜·업소명·금액이 또렷이 보여야 하고, 영천 주소로 등록된 업소여야 합니다.
인정되지 않는 것
관광 외 목적 방문(출장·행사 참가 등), 여행사 단체관광 인센티브나 경상북도·영천시 주최 행사로 이미 여행경비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됩니다. 주유소·학원·금은방·카센터·유흥업소 결제도 빠집니다. 세부 제외 업종은 신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절약 시뮬레이션 – 2인 1박
표 요약: 2인 1박 32만 원을 영천 가맹점에서 쓴 경우입니다.
단체 2인: 32만 원 × 50% = 16만 원 환급 (한도 20만 원 이내)
청년 1인 20만 원 지출: 20만 원 × 70% = 14만 원 환급 (한도 도달)
2인이 각자 청년으로 따로 신청하면 각각 14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단 유형은 신청할 때 정해지고 승인 후에는 바꿀 수 없으니 미리 계산해 보세요.

신청 3단계
신청 누리집에서 여행계획을 제출합니다. 거주지 확인용 신분증이 필요하고, 주민번호 뒷자리는 가리되 현재 주소는 보여야 합니다. 제외 지역 여섯 곳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승인 결과는 문자로 옵니다.
영천시 지정 관광지 두 곳 이상에서 인증사진을 찍습니다. 결제는 chak 앱의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이나 개인 신용카드 중 편한 쪽으로 하되, 영수증을 모두 보관하세요. 상품권을 쓰실 거면 여행 전에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고 가입해 두세요.
누리집에 chak 앱 지출 내역이나 카드 영수증, 관광지 인증사진을 올립니다. 기한을 넘기면 환급이 안 됩니다. 심사를 거쳐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영천 시내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관광진흥과
운영 · 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반값여행 통합 안내
실행 · 영천시청 문화관광과
신청 창구 · 반값여행 지도에서 영천을 누르면 전용 신청 누리집으로 연결됩니다. 검색광고나 문자로 받은 유사 주소가 아니라 이 경로로만 접속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대구에 사는데 신청되나요?
대구 중에서도 군위군만 제외입니다. 나머지 대구 지역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산·청도·경주·포항·청송 주민은 안 됩니다. 영천과 붙어 있는 시군이 많아 경북 거주자는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Q. 다음 주말에 가려는데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여행 7일 전까지 신청이 끝나야 합니다. 오늘 신청하면 일주일 뒤부터 떠날 수 있습니다. 10월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2차 접수가 열리는 9월 22일에 바로 신청하세요.
Q. chak 앱을 꼭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개인 신용카드 결제도 인정됩니다. 앱 사용이 번거로우면 카드로 결제하고 영수증만 잘 챙기시면 됩니다. 다만 환급금은 chak 앱의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들어오니 수령을 위해서는 앱 가입이 필요합니다.
Q. 외국인 친구와 같이 가면 어떻게 되나요?
영천은 외국인을 명시적으로 제외하고 있습니다. 동반자로 함께 여행하는 것은 자유지만 신청 대상에는 들어가지 않으니, 인원 산정에서 빼고 신청하셔야 합니다.
Q. 당일치기도 되나요?
숙박 필수 조건은 공식 안내에 없습니다. 지정관광지 2곳을 돌고 10만 원 이상만 쓰면 됩니다. 다만 대구·수도권에서 오시는 분이라면 보현산 쪽까지 도는 데 시간이 걸려 1박이 편합니다.
Q. 환급받은 상품권은 어디서 쓰나요?
영천 시내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거주지나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환급 이후 영천을 한 번 더 방문할 계획을 세우시는 편이 좋습니다.

1박2일 환급 동선 코스
괄호의 환급 대상은 영천 주소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결제했을 때 인정됩니다. 인증 필수는 지정관광지 2곳 요건을 채우는 지점입니다. 지정관광지 목록은 신청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1일차
10:30 임고서원 포은 정몽주와 오백년 은행나무 (인증 필수)
12:30 영천 한우·돔배기 점심 (환급 대상)
14:30 최무선과학관 화약 발명가의 고향 (환급 대상)
17:00 영천와인학교 포도와인 시음·체험 (환급 대상)
19:30 영천 시내 숙박 (환급 대상)
2일차
09:30 보현산천문과학관 천체 관측 체험 (환급 대상 · 인증 필수)
12:00 은해사 팔공산 자락 고찰 (무료)
13:30 산채정식 점심 (환급 대상)
15:00 영천공설시장 한약재·대추 구매 후 귀가 (환급 대상)
이 코스 2인 32만 원 지출 시 단체 유형 16만 원 환급, 실부담 16만 원
밤하늘을 보실 거면 1일차 저녁에 보현산천문대 방향으로 올라가 보십시오. 국내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이 있는 곳이고, 별빛마을 일대는 빛 공해가 적어 육안으로도 별이 잘 보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신청 전 주의
· 여행 7일 전까지 신청이 끝나야 합니다. 다른 지역 기준으로 생각하면 놓칩니다.
· 경산·청도·경주·포항·청송·군위 주민과 외국인은 대상이 아닙니다.
· 여행 유형은 승인 후 바꿀 수 없습니다. 청년이 섞인 일행이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먼저 계산하세요.
· 정산은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입니다. 영수증과 사진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
·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일 전에도 끝납니다. 2차 접수 9월 22일 오전 10시 정각을 권합니다.
지도에서 영천을 누르면 신청 누리집으로 연결됩니다 · 2차 접수 9월 22일 10시 · 문의 1660-1745
접수 일정과 조건은 수시로 바뀝니다. 신청 전 공식 누리집과 공고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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