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교&군 생활 가이드 57

군 입대부터 전역까지 총정리 | 입영·간부·계급·급여·진로 전체 가이드

군부대총괄 시리즈 · 전체 목차대한민국 군 생활 총정리 — 입영부터 전역 후까지입영통지서를 받은 순간부터 전역 후 첫 직장을 구하기까지, 군 복무는 짧게는 18개월 길게는 수십 년의 여정입니다. 그런데 정작 필요한 정보는 병무청·국방부·각군 본부·해양경찰청에 흩어져 있고, 검색하면 출처 불명의 글이 먼저 올라옵니다. 이 시리즈는 그 흩어진 정보를 입영 → 간부 → 계급 → 특수부대 → 급여 → 전역 후 진로 여섯 단계로 묶어, 공식 기관 자료와 법령 원문만을 근거로 정리한 결과물입니다.아래 목차에서 지금 필요한 글로 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각 편의 허브 글에는 그 편의 세부 목차가 다시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맞는 글부터 읽으십시오입영을 앞두고 있다1편에서 지원한 군의 입영절차·훈련소 글부..

전역 후 진로 총정리 | 전직지원금·직업교육훈련 신청 기한 한눈에

전역 후 진로를 검색하면 대부분 어떤 직업이 유리한가 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대군인 지원 제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손해를 보는 지점은 직업 선택이 아닙니다. 기한을 놓쳐서 신청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이 정한 지원금과 교육훈련은 대부분 전역 후 몇 개월 이내, 전역 후 몇 년 이내 라는 시한이 걸려 있고, 이 시한이 지나면 자격 요건을 갖췄더라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직업 목록이 아니라 시간표로 시작합니다. 전역 1년 전부터 전역 후 3년까지, 어느 시점에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를 한 장의 표로 배치하고, 그다음 본인 신분에 따라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를 지정했습니다. 복무 중 급여와 적금 구조가 궁금하시다면 군인 급여 총정리를 먼저 ..

군 복무 중 자격증 총정리 | 기능사에서 산업기사로 올라가는 실제 경로와 선임 자격증

군 복무 중 자격증을 딴 사람과 따지 못한 사람의 차이보다, 제대로 딴 사람과 대충 딴 사람의 차이가 더 큽니다. 기능사 세 개를 서로 다른 분야에서 따온 사람은 전역 후에도 여전히 기능사 세 개를 가진 사람일 뿐입니다. 반면 한 분야에서 기능사를 따고 그 분야에서 복무한 사람은, 전역 무렵 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손에 쥐고 나옵니다.이 차이를 만드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제도를 알았느냐입니다. 국가기술자격은 등급마다 응시자격이 법으로 정해져 있고, 그 조건에 실무 경력이 들어갑니다. 복무 기간이 곧 경력이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글은 그 구조를 숫자로 정리합니다.먼저 알아야 할 것 — 등급마다 문턱이 다릅니다국가기술자격은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로 나뉩니다. 여기서 결정적인 사실은 기능사만 ..

전역 후 진로 총정리 | 군 경력이 통하는 직업군과 국가 지원제도 완전 정리

전역은 끝이 아니라 전환입니다. 그런데 이 전환을 준비하는 사람과 준비하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대단히 큽니다. 국가가 제공하는 지원 제도의 상당수에 신청 기한이 걸려 있고, 그 기한이 전역 시점을 기준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전역하고 나서 알아보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항목들이 있습니다.이 글은 군 경력이 실제로 이어지는 직업군을 정리하고,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이 정한 지원 제도를 신분별로 구분해 안내합니다. 막연한 추천이 아니라 법령상 근거가 있는 내용과 실제 신청 조건만 다룹니다.먼저 확인할 것 — 나는 어떤 제대군인인가가장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는 제대군인을 복무 기간과 신분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눕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완전..

군인 급여 총정리 | 병사부터 장교까지 계급별 월급·수당·실수령액 완전 정리

군인 급여를 검색하면 답이 나오는 대신 혼란이 커집니다. 병장 월급이 125만 원이라는 글과 150만 원이라는 글이 나란히 뜨고, 장교 월급을 물으면 계급별 표만 나올 뿐 정작 내가 이 길로 가면 얼마를 받게 되는가 라는 질문에는 아무도 답하지 않습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 군인 급여는 하나의 체계가 아니라 성격이 전혀 다른 세 개의 체계이기 때문입니다. 병은 계급별 정액, 간부는 계급과 호봉의 격자, 그리고 그 위에 근무 조건에 따라 붙는 수당이 별도로 얹힙니다. 이 세 층을 구분하지 않으면 어떤 숫자를 봐도 자기 상황에 대입할 수 없습니다.이 글은 5편 전체의 목차이자 지도입니다. 세 체계가 어떻게 다른지 먼저 잡고, 각 항목의 상세 내용은 세부 글로 연결합니다. 모든 수치는 법령 원문과 인사혁신처 공..

군인 수당 총정리 | 정근수당부터 위험근무수당·항공수당까지 근거 법령별 정리

직업군인의 보수를 봉급표만 보고 판단하면 절반만 본 것입니다. 같은 계급, 같은 호봉이라도 어디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느냐에 따라 실제 받는 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도서 지역 부대에서 근무하는 중사와 후방 행정 부대의 중사는 봉급표상 같은 칸에 있지만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같지 않습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수당입니다. 그런데 수당은 봉급처럼 표 한 장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근거 법령이 여러 겹으로 나뉘어 있고, 상당수는 국방부령에 흩어져 있으며, 금액도 자주 개정됩니다. 이 글은 금액을 외우는 대신 구조를 이해하고 본인 조건에 맞는 항목을 스스로 찾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봉급 자체의 구조는 부사관·장교 봉급 총정리에서 다뤘습니다.군인 수당은 세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이 구조를 모르면 ..

부사관·장교 봉급 총정리 | 호봉제 구조와 계급별 기본급, 실수령액까지

병의 봉급은 계급 하나만 알면 금액이 나옵니다. 그런데 부사관과 장교는 계급을 알아도 금액이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대위라도 사람마다 봉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호봉이라는 두 번째 축이 붙기 때문인데, 이 구조를 모르면 “장교 월급 얼마”라는 검색으로는 영영 답을 찾지 못합니다.이 글은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3 「군인의 봉급표」 원문을 기준으로 부사관과 장교의 봉급 구조를 해부합니다. 계급별 시작 금액, 호봉이 오를 때 실제로 얼마가 오르는지, 그리고 통장에 찍히는 금액이 봉급표와 왜 다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병의 봉급 구조는 병사 월급 총정리에서 따로 다뤘습니다.호봉이란 무엇인가군인의 보수는 「군인보수법」이 기본 틀을 정하고, 구체적인 금액은 대통령령인 「공무원보수규정」의 별표 13에 실려 있습니다..

병사 월급 총정리 | 계급별 봉급표부터 장병내일준비적금까지 실수령액 계산

군대 가면 월급 얼마 받나요? 이 질문에 대한 검색 결과가 유난히 혼란스럽습니다. 어떤 글은 병장 125만 원이라 하고, 어떤 글은 150만 원이라 하고, 이병은 64만 원이라는 글과 75만 원이라는 글이 나란히 뜹니다. 봉급이 매년 조정되면서 지난 기준으로 쓰인 글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이 글은 짐작이나 언론 요약이 아니라 인사혁신처가 공개하는 「공무원보수규정」 별표 13 「군인의 봉급표」 원문을 기준으로 병 봉급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계급이 언제 올라 봉급이 언제 오르는지, 전역할 때까지 실제로 얼마를 손에 쥐는지까지 계산해 담았습니다.병 봉급은 어디에 정해져 있나병의 봉급은 부대나 지휘관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령인 「공무원보수규정」에 금액까지 못 박혀 있습니다. 이 규정의 별표..

대한민국 특수부대 총정리 | 특전사·UDT·수색대 지원 경로 한눈에 비교

특수부대는 지원한다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데 정작 어디에 어떻게 지원하는지를 한자리에 정리해둔 자료가 드뭅니다. 육군 특전병과 특공병이 어떻게 다른지, 해군 UDT와 SSU가 무엇이 다른지, 공군 항공구조사는 왜 병으로는 갈 수 없는지 — 검색해도 서로 다른 이야기가 나옵니다.이 글은 병무청과 각 군 본부가 공개한 모집 요강을 기준으로 대한민국 특수부대 지원 경로 전체를 한 장에 펼쳐놓은 목차입니다. 군별 세부 조건은 각 항목의 상세 글에서 다루고, 여기서는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지를 먼저 가려냅니다.■ 이 글에서 다루지 않는 것부대 편성, 주둔지 위치, 병력 규모, 실제 작전 내용은 군사보안 사항입니다. 본 시리즈는 공개된 모집 요강과 지원 절차만 다루며, 보안에 해당하는 정보는..

카투사 지원 총정리 | 어학 기준·추첨 방식·합격 확률을 높이는 법

카투사는 특수부대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시리즈에 포함시킨 이유가 있습니다. 지원 절차가 다른 어떤 모집병과도 닮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체력도 면접도 보지 않고, 서류 점수 순으로 뽑지도 않습니다. 어학 기준만 충족하면 나머지는 추첨입니다.그래서 준비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특수부대 지원이 체력을 끌어올리는 싸움이라면, 카투사는 확률을 읽는 싸움에 가깝습니다. 이 글에서는 병무청이 공고한 기준을 근거로 지원 자격과 추첨 구조를 정리하고,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짚어보겠습니다.카투사는 어떤 신분인가카투사(KATUSA)는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의 약자입니다. 우리말로 옮기면 미 육군에 증강된 한국군 요원 입니다. 병무청 설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