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 동안 15퍼센트를 깎아준다던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은 이틀 만에 끝났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9월 15퍼센트라고 적힌 안내글이 검색에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통합특별시가 됐는데 상품권은 하나로 합쳐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 글은 지금 실제로 적용되는 조건과, 시가 공개한 가맹점 목록을 직접 세어본 결과, 그리고 정부 목록에는 나오지 않는 구 단위 상품권 네 개까지 정리했습니다.
음성 낭독 지원 안내
이 글은 화면낭독기 이용자를 위해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와 설명 캡션을 붙였고, 표의 내용은 본문에서 문장으로도 다시 설명했습니다. 링크는 눌렀을 때 어디로 이동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관 페이지와 글의 실제 이름으로 적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됐는데 광주상생카드는 광주에서만 씁니다
광주와 전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습니다.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안내에도 발행주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적혀 있습니다. 그러면 광주상생카드를 목포나 순천에서도 쓸 수 있을까요. 안 됩니다. 같은 안내에 사용처는 광주 5개 자치구에 있는 사업장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지금 이 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은 세 겹입니다.
| 층 | 상품권 | 쓰는 곳 |
|---|---|---|
|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안내 | 광주상생카드, 공식 문서에서는 광주사랑상품권이라고도 부름 | 광주 5개 자치구 안 |
| 광주 자치구 | 광주동구랑페이, 남구동행카드, 북구 부끄머니, 광산사랑상품권 | 해당 구 안 |
| 내고장알리미 지역사랑상품권 현황의 옛 전남 22개 시군 | 목포사랑상품권, 여수사랑상품권, 1004섬신안상품권 등 시군마다 하나씩 | 해당 시군 안 |
표를 소리로 들으시는 분을 위해 요약하면, 시 단위로 광주상생카드가 있고 광주 5개 자치구 안에서 씁니다. 그 아래 동구, 남구, 북구, 광산구가 각자 구 안에서만 쓰는 상품권을 따로 발행합니다. 옛 전남 22개 시군도 각자 자기 시군 안에서만 쓰는 상품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합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 제한 업소 기준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에 본사 주소지를 두지 않은 프랜차이즈 직영점이라는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쓰는 곳은 광주로 묶어둔 채 본사 기준만 통합특별시 전체로 넓힌 것입니다. 두 지역 상품권을 하나로 합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확정된 계획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9월 15퍼센트는 이틀 만에 끝났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출범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광주 몫으로 잡힌 발행 한도는 1천억원이었습니다.
9월 1일 아침 광주은행 지점 앞 풍경은 이랬습니다. 영업 시작 30분 전부터 수십 명이 줄을 섰고, 문을 열고 30분쯤 지나자 대기번호가 100번대로 올라갔습니다. 줄을 선 분들은 대부분 어르신이었습니다. 창구 벽에는 신분증과 현금을 미리 준비하라는 안내와 함께 상생선불카드 42만 5천원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습니다. 50만원권을 42만 5천원에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9월 2일에 1천억원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3일부터는 원래대로 10퍼센트입니다. 시는 9월 3일에 광주시 9월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종료 안내를 올렸습니다.
흥미로운 숫자가 있습니다. 시 공지사항에서 특별할인을 시작한다는 글은 조회수가 401회인데, 끝났다는 글은 135회입니다. 끝났다는 소식은 시작 소식의 3분의 1만 읽혔습니다. 지금도 15퍼센트로 알고 은행에 가시는 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지금 조건, 10퍼센트와 월 50만원
| 구분 | 내용 |
|---|---|
| 할인율 | 10퍼센트 |
| 월 구매한도 | 1인당 50만원,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합쳐서 계산 |
| 발급 대상 | 14세 이상 |
| 유효기간 | 발행일로부터 5년 |
| 소득공제 | 사용액의 30퍼센트 |
| 운영 | 광주은행 |
| 고객센터 | 1600-4000, 별표 버튼을 누르면 상생선불과 체크카드 상담 |
표를 소리로 들으시는 분을 위해 요약하면, 할인율은 10퍼센트이고 월 구매한도는 체크카드와 선불카드를 합쳐 1인당 50만원입니다. 14세 이상이면 발급받을 수 있고 유효기간은 5년, 소득공제는 30퍼센트입니다. 고객센터는 1600-4000입니다.
한도를 다 채우면 한 달에 5만원을 아낍니다. 요율은 자주 바뀌었습니다. 평시 7퍼센트이던 시절이 길었고, 작년 가을부터 연말까지는 13퍼센트였으며, 올해는 10퍼센트가 기본입니다. 이 수치는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혜택 안내에 확인 날짜와 함께 적혀 있으니, 충전하시기 전에 날짜를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선불카드는 살 때, 체크카드는 쓴 다음 달
광주상생카드가 다른 도시와 가장 다른 점입니다. 부산과 인천과 대전은 결제한 뒤에 돌려받는 캐시백형이고 대구는 충전할 때 깎아주는 선할인형인데, 광주는 한 도시 안에 두 방식이 다 있습니다. 어느 카드를 만드느냐로 갈립니다.
| 구분 | 선불카드 | 체크카드 |
|---|---|---|
| 할인 시점 | 살 때 바로 할인 | 미리 충전해 쓰고 다음 달에 캐시백 |
| 요율이 정해지는 때 | 사는 날 | 쓰는 달 |
| 발급 | 광주은행 영업점 방문 | 광주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 앱 |
| 형태 | 3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다시 충전해서 사용 | 계좌 연결 후 충전 |
표를 소리로 들으시는 분을 위해 요약하면, 선불카드는 살 때 바로 할인되고 요율도 사는 날 기준입니다. 영업점에 가야 발급받습니다. 체크카드는 미리 충전해서 쓴 금액에 대해 다음 달에 캐시백이 들어오고, 요율은 쓰는 달 기준입니다. 영업점이나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습니다.
이 차이가 돈으로 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시는 예전 특별할인 때 체크카드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특별할인 전 달에 충전해 둔 돈이라도 특별할인 기간에 쓰면 그 달 요율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뒤집으면 15퍼센트일 때 충전해 둬도 10퍼센트인 달에 쓰면 10퍼센트입니다. 선불카드는 반대로 사는 순간 15퍼센트가 확정되고, 언제 쓰든 그대로입니다.
9월 1일에 어르신들이 현금을 들고 창구에 줄을 선 이유가 이것입니다. 예산이 있을 때 선불카드를 사두면 그 할인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선불카드는 영업점에서만 살 수 있어서, 앱만 쓰는 분은 그 경쟁에 끼지도 못했습니다. 서울과 대구가 고령층이 밀려나지 않도록 물량을 따로 떼어둔 것과는 정반대 풍경입니다.
어느 카드가 나으냐고 물으신다면 이렇게 정리됩니다. 특별할인 기간을 노린다면 선불카드, 은행에 갈 시간이 없고 매달 꾸준히 쓴다면 체크카드입니다. 두 카드를 다 갖고 있어도 월 한도는 합쳐서 50만원입니다.

가맹점 61,265곳을 직접 세어봤습니다
안내글마다 가맹점이 약 6만 곳이라고만 적습니다. 광주시가 공개한 9월 9일 기준 가맹점 목록을 내려받아 직접 집계했습니다. 정확히 61,265곳입니다.
| 자치구 | 가맹점 수 | 비중 | 구 자체 상품권 |
|---|---|---|---|
| 광주 북구청 | 17,541곳 | 28.6퍼센트 | 부끄머니 |
| 광주 광산구청 | 15,357곳 | 25.1퍼센트 | 광산사랑상품권 |
| 광주 서구청 | 13,501곳 | 22.0퍼센트 | 없음 |
| 광주 남구청 | 7,782곳 | 12.7퍼센트 | 남구동행카드 |
| 광주 동구청 | 7,084곳 | 11.6퍼센트 | 광주동구랑페이 |
표를 소리로 들으시는 분을 위해 요약하면, 가맹점은 북구 17,541곳, 광산구 15,357곳, 서구 13,501곳, 남구 7,782곳, 동구 7,084곳입니다. 다섯 구 가운데 서구만 자체 상품권이 없습니다.
업종은 214개로 나뉘어 있고 상위 10개 업종이 전체의 48.5퍼센트를 차지합니다. 일반한식이 8,968곳으로 가장 많고, 서양음식 4,287곳, 미용원 3,581곳, 보습학원 2,065곳, 농축수산품 2,002곳, 피부미용실 1,835곳, 예체능학원 1,572곳, 편의점 1,339곳 순입니다.
눈에 띄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주유소와 충전소는 115곳뿐입니다. 연 매출 30억원을 넘으면 가맹점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름값에 쓰실 생각이라면 단골 주유소가 가맹점인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학원비와 병원비에 쓰는 사람이 많은 이유
가맹점 목록에서 학원과 교습 계열은 5,413곳, 병의원과 약국 계열은 3,179곳입니다. 합치면 전체 가맹점의 14퍼센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돈이 쓰인 비중은 훨씬 큽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구 단위 상품권 사용 내역을 보면 의료와 보건, 학원과 교육 분야가 동구 21퍼센트, 남구 25.4퍼센트, 북구 26퍼센트, 광산구 26.6퍼센트였습니다. 가게 수로는 14퍼센트인데 쓰인 돈으로는 5분의 1에서 4분의 1입니다. 한 번에 나가는 금액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 통계는 원래 비판하는 쪽에서 꺼낸 숫자입니다. 지역화폐가 새 소비를 만드는 게 아니라 어차피 나갈 돈의 결제수단만 바꾼다는 지적입니다. 제도를 설계하는 입장에서는 뼈아픈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쓰는 사람 입장에서 뒤집어 읽으면 결론이 다릅니다. 어차피 나갈 학원비와 병원비를 상생카드로 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게 아끼는 방법이라는 뜻입니다. 월 50만원 한도를 외식으로 채우려면 일부러 더 써야 하지만, 학원비 한 번이면 채워집니다.

구 상품권 네 개, 정부 목록에는 없습니다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에서 이 지역을 열면 광주는 광주상생카드 하나만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네 개 구가 자체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고, 7월 말까지 네 곳의 누적 사용액이 460억원을 넘었습니다.
| 자치구 | 이름 | 확인된 내용 |
|---|---|---|
| 광주 동구청 | 광주동구랑페이 | 40억원이 닷새 만에 소진, 10월에 15퍼센트 할인으로 추가 발행 예정 |
| 광주 남구청 | 남구동행카드 | 하반기 36억원을 9월 14일부터 15퍼센트 할인 판매, 5만원권과 10만원권과 50만원권, 광주 5개 구의 광주은행 영업점에서 구매, 남구 가맹점 4,384곳에서 사용, 상반기 40억원은 닷새 만에 소진 |
| 광주 북구청 | 부끄머니 | 올해 80억원을 15퍼센트 할인으로 발행, 1인당 50만원, 구매처를 광주 전역 광주은행 67개 지점으로 확대, 추가 판매 준비 중 |
| 광주 광산구청 | 광산사랑상품권 | 10월 1일 구민의 날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판매, 월 50만원, 살 때 10퍼센트 할인에 결제액 5퍼센트 캐시백, 큐알과 체크카드 방식, 농협과 신협과 새마을금고와 광주은행 105개 지점에서 카드 발급 |
| 광주 서구청 | 없음 | 자체 상품권 대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
표를 소리로 들으시는 분을 위해 요약하면, 동구는 광주동구랑페이를 10월에 15퍼센트로 추가 발행할 예정이고, 남구는 남구동행카드 36억원을 9월 14일부터 15퍼센트로 판매했습니다. 북구는 부끄머니를 15퍼센트로 발행했고 추가 판매를 준비 중이며, 광산구는 광산사랑상품권을 10월 1일부터 판매하는데 10퍼센트 할인에 5퍼센트 캐시백이 붙습니다. 서구는 자체 상품권이 없습니다.
정부 목록이 틀리는 방식이 도시마다 다릅니다. 대구 군위사랑상품권은 판매가 끝났는데 목록에 남아 있었습니다. 대전 대덕이로움은 목록에서 빠졌는데 앱이 남아 있었습니다. 광주의 네 구는 멀쩡히 발행 중인데 목록에 아예 없습니다. 목록에 없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닙니다. 사는 구의 구청 누리집 공지를 직접 보셔야 합니다.
시와 구를 겹치면 월 100만원, 다만 쓸 곳은 절반입니다
광주상생카드와 구 상품권은 별개라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광주상생카드 50만원에 10퍼센트로 5만원, 구 상품권 50만원에 15퍼센트로 7만 5천원이면 월 100만원 결제에 12만 5천원이 남습니다. 대전에서 중구 주민만 누리는 겹쳐 쓰기를 광주에서는 네 구 주민이 할 수 있습니다. 서구 주민만 빠집니다. 서구는 가맹점이 13,501곳으로 세 번째로 많은 구라는 점에서 아쉬운 대목입니다.
대신 구 상품권은 쓸 곳이 좁습니다. 남구를 보면 분명합니다. 남구동행카드 가맹점은 4,384곳인데, 남구 안의 광주상생카드 가맹점은 7,782곳입니다. 동행카드는 남구 상생카드 가맹점의 56퍼센트에서만 통합니다. 할인율은 구 상품권이 높지만 쓸 수 있는 가게는 절반 남짓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구 상품권은 단골 가게가 가맹점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 가게에서 쓸 만큼만 사고, 나머지 생활비는 광주상생카드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 상품권은 닷새 만에 동나는 물건입니다. 판매 시작일을 놓치면 다음 발행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높은 할인율의 뒷면도 알아두실 만합니다. 작년에 구 상품권이 18퍼센트까지 갔을 때 국비는 8퍼센트뿐이었고 나머지 10퍼센트는 구청 돈이었습니다. 재정이 어렵다면서 출혈 할인을 한다는 비판이 같이 나왔습니다. 이런 요율이 오래가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못 쓰는 곳, 대학병원과 고속버스와 온라인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사용처 안내에 적힌 사용 불가 목록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흥주점과 사행성 업종은 안 됩니다. 통합특별시 안에 본사 주소지가 없는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안 되는데, 시는 예시로 스타벅스와 영화관을 직접 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가맹점, 곧 전자결제대행을 거치는 온라인쇼핑몰 결제도 불가입니다.
중소기업이 아닌 업체도 제외인데 여기에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철도와 항공, 고속버스와 시외버스가 들어갑니다. 동네 의원과 약국은 되지만 대학병원은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국세와 지방세, 공과금, 대학등록금, 4대보험 납부액,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도 안 됩니다. 연 매출 30억원을 넘는 가맹점도 제외입니다.
일부 글에 연 매출 10억원 초과가 기준이라고 적혀 있는데 시 공식 안내는 30억원입니다. 정확한 가맹 여부는 같은 페이지의 가맹점 찾기에서 가게 이름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연 매출 5억원 이하이면 결제수수료를 시가 전액 지원합니다.
환불하면 할인받은 돈을 도로 가져갑니다
환불 규정은 시청이 아니라 운영을 맡은 광주은행이 갖고 있습니다. 시 공지사항 18건을 다 봐도 환불 글은 없습니다. 아래는 광주은행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이고, 실제로 환불하실 때는 고객센터 1600-4000에서 별표 버튼을 눌러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잔액 환불은 충전금액의 60퍼센트 이상을 쓴 뒤에 가능합니다. 인천, 대전, 대구와 같은 기준이고 지역사랑상품권 전반에 깔린 공통 틀입니다.
광주만의 특징은 그다음입니다. 환불할 때 살 때 받았던 할인지원금을 먼저 환수하고 남은 돈을 돌려줍니다. 50만원권을 45만원에 샀다면 그 5만원 할인분을 정산한 뒤에 환불된다는 뜻입니다. 선할인형이라 생기는 구조입니다.
한도에도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50만원을 충전하고 그달에 30만원만 썼다면 다음 달에는 쓴 만큼인 30만원만 충전됩니다. 대구로페이의 보유한도와 같은 원리입니다. 한도를 꽉 채워 혜택을 받으려면 지난달 것을 다 쓰셔야 합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입니다. 만료될 때 최근 6개월 안에 쓴 기록이 있으면 자동으로 재발급되고, 없으면 영업점에 가셔야 잔액을 이어서 쓸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시는 반기마다 광주사랑상품권 운영자금 보유관리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충전해 둔 돈이 어떻게 보관되는지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옛 전남 22개 시군은 따로입니다
목포, 여수, 순천을 비롯한 옛 전남 22개 시군은 각자 상품권을 그대로 발행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통합특별시 지원으로 요율이 5퍼센트포인트씩 올라 신안군 17퍼센트, 여수시와 목포시 15퍼센트, 장성군은 카드형 결제액의 최대 20퍼센트 적립, 완도군은 카드와 모바일형 20퍼센트까지 갔습니다. 광주보다 높은 곳이 많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군 지역일수록 요율이 높은 전국 공통의 흐름입니다. 옛 전남 지역은 시군별 공식 안내를 모아 별도 글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정리하면
광주 지역화폐는 어느 카드를 언제 사느냐가 전부인 제도입니다. 여섯 가지만 챙기십시오.
첫째, 지금은 10퍼센트입니다. 9월 15퍼센트는 이틀 만에 끝났습니다.
둘째, 특별할인을 노린다면 선불카드입니다. 사는 날 할인이 확정됩니다. 체크카드는 쓰는 달의 요율이 적용됩니다.
셋째, 학원비와 동네 병원비처럼 어차피 나갈 큰돈에 쓰십시오. 한도를 채우기 가장 쉽습니다.
넷째, 동구와 남구와 북구와 광산구에 사신다면 구청 공지에서 구 상품권 판매일을 확인하십시오. 시 카드와 겹쳐 쓸 수 있지만 닷새면 동납니다.
다섯째, 구 상품권은 단골 가게가 가맹점인지 먼저 보고 사십시오. 쓸 수 있는 가게가 상생카드의 절반 남짓입니다.
여섯째, 대학병원, 고속버스, 스타벅스, 온라인 결제는 안 됩니다.
문의는 1600-4000에서 별표 버튼입니다. 다른 지역은 지역화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캐시백 전국 비교에서 이어지고, 선할인형의 다른 사례는 대구로페이 할인 판매일과 구매한도, 시와 구를 겹쳐 쓰는 다른 사례는 온통대전 캐시백 한도와 사용처에 있습니다.
출처
-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안내
-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혜택 안내
-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사용처 안내와 가맹점 목록
- 광주시 9월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종료 안내
- 행정안전부 내고장알리미 지역사랑상품권 현황
- 국가법령정보센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남도일보, 머니투데이방송, 경향신문, 서울신문, 뉴시스, 무등일보 광주상생카드와 자치구 상품권 관련 보도
'실전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울산페이 캐시백 한도와 사용처, 울산 지역화폐 충전과 소득공제 신청방법 (0) | 2026.09.21 |
|---|---|
| 온통대전 캐시백 한도와 사용처, 대전사랑카드 대전 지역화폐 바뀐 점 (0) | 2026.09.21 |
| 대구로페이 할인 판매일과 구매한도, 대구 지역화폐 충전 환불 방법 (0) | 2026.09.21 |
| 지역화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과 캐시백 전국 비교, 지역별 한도와 사용처 (0) | 2026.09.21 |
| 인천e음 캐시백 한도와 충전 환불 조건, 인천 지역화폐 카드 신청방법 (0) | 202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