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스크린리더와 음성낭독으로 들을 수 있도록 표와 숫자를 문장으로 다시 풀어 썼습니다. 표 아래에는 항상 표 내용을 말로 요약한 한 줄이 붙어 있습니다. 이 글의 기준 시점은 2026년 10월 4일입니다.
먼저 결론 요약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나이부터 노령연금을 받습니다. 1969년생부터는 65세이고, 이 나이보다 최대 5년 앞당겨 받는 조기노령연금과 최대 5년 늦춰 받는 연기연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17일부터는 일하는 수급자의 감액 기준도 월 약 519만 원으로 올라갔다고 정리했습니다.
확인 실패: 이 글의 감액 기준 519만 원, 2026년 6월 17일 개편, 감액 구간표, A값 3,193,511원, 연기연금 7.2퍼센트, 계산식 상수와 크레딧 숫자는 이번 점검에서 국민연금공단과 보건복지부 페이지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 안내와 소득 있는 업무 종사 감액 항목에서 같은 숫자인지 확인하신 뒤 읽으시기 바랍니다.
- 5년 앞당겨 받으면 연금액의 70퍼센트를 평생 받습니다. 정상 수령과 누적액이 역전되는 나이는 수급 연령에 11.7세를 더한 시점입니다. 65세 수급 대상이면 약 76.7세입니다.
- 5년 늦춰 받으면 연금액이 136퍼센트가 됩니다. 정상 수령과 누적액이 역전되는 나이는 수급 연령에 18.9세를 더한 시점이고, 65세 수급 대상이면 약 83.9세입니다.
- 주의: 조기노령연금은 월평균소득금액이 A값 3,193,511원을 넘으면 감액이 아니라 지급이 정지됩니다. 정상 수령자의 감액 시작 기준 519만 원과는 규칙이 다릅니다.
정년 후 일자리와 연금 사이의 공백을 함께 보려면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정년 후에도 일하는 방법 글과 인생 2막 시니어 일자리와 창업, 어디부터 시작할까 글을 이어서 보시면 좋습니다.

그림 1. 연금 수령 시기는 가입기간과 소득 계획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상담 장면이 아닙니다.
출생연도별 수급 시작 나이
수급 연령은 2012년까지 60세였고, 2013년부터 5년마다 1세씩 올라 1969년생 이후는 65세가 됩니다. 국민연금공단 안내표를 기준으로 노령연금, 조기노령연금, 분할연금 시작 나이를 정리했습니다.
| 출생연도 | 노령연금 | 조기노령연금 | 분할연금 |
|---|---|---|---|
| 1952년생 이전 | 60세 | 공단 안내표에 없음 | 공단 안내표에 없음 |
| 1953년생에서 1956년생 | 61세 | 56세 | 61세 |
| 1957년생에서 1960년생 | 62세 | 57세 | 62세 |
| 1961년생에서 1964년생 | 63세 | 58세 | 63세 |
| 1965년생에서 1968년생 | 64세 | 59세 | 64세 |
| 1969년생 이후 | 65세 | 60세 | 65세 |
표를 말로 풀면, 1961년생에서 1964년생은 63세, 1965년생에서 1968년생은 64세, 1969년생 이후는 65세에 노령연금을 받고, 조기노령연금은 어느 출생연도나 그보다 5년 앞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 안내, 2026년 10월 4일 확인).
최소 가입기간은 10년입니다. 10년 미만이면 노령연금이 아니라 60세에 반환일시금을 받는 경로가 되므로, 가입기간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기준은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급여 안내로 정리한 것인데 이번 점검에서 해당 페이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확인 실패).
정년과 수급 시작 사이의 소득 공백
많은 직장에서 정년이 60세인 반면 노령연금은 63세에서 65세에 시작합니다. 직장을 60세에 그만둔다고 가정하고 연금이 나오기까지의 공백을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출생연도 | 60세 퇴직 후 노령연금까지 공백 | 조기노령연금 시작 나이 |
|---|---|---|
| 1953년생에서 1956년생 | 1년 | 56세 |
| 1957년생에서 1960년생 | 2년 | 57세 |
| 1961년생에서 1964년생 | 3년 | 58세 |
| 1965년생에서 1968년생 | 4년 | 59세 |
| 1969년생 이후 | 5년 | 60세 |
표를 말로 풀면, 60세에 퇴직하는 1969년생 이후는 노령연금까지 5년의 공백이 생기고, 조기노령연금을 선택하면 그 공백이 60세 시점에 사라지지만 연금액이 70퍼센트로 고정됩니다.
이 공백을 연금 앞당김으로 메울지, 일을 이어서 메울지가 이 글의 핵심 질문입니다. 일을 이어가는 방법은 나에게 맞는 노인일자리 유형 고르기 글에서 유형별로 비교해 두었습니다. 일자리 신청 화면을 따라 해 보고 싶다면 노인일자리 여기 온라인 신청 따라하기, 접수내역 확인까지 글을 보시면 됩니다. 정년연장 법안의 진행 상황은 별도 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기노령연금, 지급률과 조건과 지급 정지
조기노령연금은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조기 지급개시연령 이상인 사람이,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본인이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일찍 받는 대신 연금액이 줄어든 채로 평생 지급됩니다.
지급률은 청구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공단은 1966년생으로 예를 듭니다. 이 출생연도의 조기 지급개시연령은 59세입니다.
| 청구 당시 나이 | 59세 | 60세 | 61세 | 62세 | 63세 |
|---|---|---|---|---|---|
| 지급률 | 70퍼센트 | 76퍼센트 | 82퍼센트 | 88퍼센트 | 94퍼센트 |
표를 말로 풀면, 수급 연령 5년 전에 청구하면 70퍼센트, 4년 전 76퍼센트, 3년 전 82퍼센트, 2년 전 88퍼센트, 1년 전 94퍼센트를 받습니다. 1년 앞당길 때마다 6퍼센트포인트씩 줄어듭니다.
월 9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5년 앞당겨 70퍼센트를 선택하면 월 63만 원이 됩니다. 한 달에 27만 원, 1년에 324만 원 적게 받는 셈입니다(이 글에서 계산, 부양가족연금액 제외).
조기수령 중에 일하면 지급이 정지됩니다
조기노령연금을 받다가 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 전에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면, 그 소득이 있는 기간 동안 연금 지급이 정지됩니다. 공단은 조기노령연금이 소득이 없는 것을 전제로 일찍 지급하는 급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소득이 있는 업무의 기준은 월평균소득금액이 A값, 2026년 기준 3,193,511원을 넘는 경우입니다. 이 A값은 이번 점검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확인 실패).
또 노령연금 지급개시연령부터 5년 동안은 일반 노령연금과 같은 소득구간별 감액 기준이 적용되고 부양가족연금액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조기노령연금을 받는 중에 소득이 없는 상태라면 본인이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다시 국민연금 가입 대상이 되어 보험료를 낼 수 있고, 나중에 재지급을 신청하면 늘어난 가입기간을 합산해 연금액이 다시 계산됩니다(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 안내).
연기연금, 7.2퍼센트 가산과 부분 연기
연기연금은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 뒤에도 신청해서 지급을 미루는 제도입니다. 공단 안내의 핵심 내용은 네 가지로 정리했는데, 7.2퍼센트 등 숫자는 이번 점검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확인 실패).
- 연기 기간은 지급개시연령 도달일부터 최대 5년입니다.
- 연기 비율은 50, 60, 70, 80, 90퍼센트 또는 전부 중에서 수급권자가 고릅니다.
- 다시 받을 때는 연기한 연금액에 연기한 매 1년당 7.2퍼센트, 월로는 0.6퍼센트를 더해서 지급합니다.
- 연기를 여러 번 신청한 경우 연기 중에는 종전 연기분의 가산액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월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의 계산 예시입니다. 전부를 5년 연기하면 100만 원에 36퍼센트를 더해 월 136만 원이 됩니다. 절반만 5년 연기하면 연기한 50만 원에 36퍼센트가 붙어 68만 원이 되고, 연기하지 않은 50만 원과 합쳐 월 118만 원이 됩니다. 이 5년 동안은 나머지 50만 원을 계속 받습니다(이 글에서 계산).
알아둘 점: 연기 신청으로 노령연금액이 늘면 연금소득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액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공단이 안내합니다. 기초연금과 함께 받는 경우는 기초연금, 올해 달라진 기준과 금액 글을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손익분기 나이 계산
조기수령과 연기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결국 몇 세까지 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정상 수령 대비 누적 수령액이 역전되는 나이를 계산했습니다. 물가 반영과 세금은 제외했고, 수급 연령을 N세로 둡니다.
| 선택 | 받는 비율 | 손익분기 나이 | 65세 수급 대상 | 63세 수급 대상 |
|---|---|---|---|---|
| 5년 앞당겨 수령 | 70퍼센트 | N세에 11.7세를 더한 나이 | 76.7세 | 74.7세 |
| 1년 연기 | 107.2퍼센트 | N세에 14.9세를 더한 나이 | 79.9세 | 77.9세 |
| 3년 연기 | 121.6퍼센트 | N세에 16.9세를 더한 나이 | 81.9세 | 79.9세 |
| 5년 연기 | 136퍼센트 | N세에 18.9세를 더한 나이 | 83.9세 | 81.9세 |
표를 말로 풀면, 65세에 받는 사람이 5년 앞당기면 76.7세 이후에 손해로 돌아서고, 5년 늦추면 83.9세 이후에 이득으로 돌아섭니다. 조기수령은 76.7세 전까지는 누적액이 앞서지만, 그 뒤로는 누적액 차이가 계속 커집니다. 월 90만 원 기준으로 매달 27만 원씩 적게 받기 때문입니다.
이 숫자는 평균 수명이 아니라 내 가족력과 건강 상태를 대입해서 읽어야 합니다. 건강하고 장수 가족력이 있다면 연기가, 퇴직 직후 생활비가 급하고 건강이 걱정된다면 조기수령이 맞을 수 있습니다.
일하면 얼마나 깎이나, 2026년 6월 17일 개편
정상 수령 연령에 도달한 뒤에도 지급개시연령부터 5년 동안은 소득이 많으면 연금이 감액됩니다. 2026년 6월 17일부터 감액 시작 기준이 A값에 200만 원을 더한 금액으로 올라갔다고 정리했습니다. 2026년 A값은 3,193,511원이어서 시작 기준은 월평균소득금액 5,193,511원, 약 519만 원입니다. 이 개편 내용과 숫자는 이번 점검에서 국민연금공단 페이지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확인 실패), 아래 표와 계산은 공단 안내와 대조하신 뒤 참고하십시오.
월평균소득금액은 근로소득금액과 사업소득금액을 합한 뒤 소득활동 개월 수로 나눈 값입니다. 근로소득금액은 총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금액이고, 사업소득금액은 총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금액입니다. 월급 통장에 찍히는 금액과는 다릅니다.
감액 구간표는 공단 안내를 옮긴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초과소득월액은 월평균소득금액에서 A값을 뺀 금액입니다.
| 초과소득월액 | 월 감액 계산 | 월 감액 범위 |
|---|---|---|
| 200만 원 미만 | 감액 대상 제외 | 없음 |
|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미만 | 15만 원에 200만 원 초과분의 15퍼센트를 더함 | 15만 원에서 30만 원 미만 |
| 300만 원 이상 400만 원 미만 | 30만 원에 300만 원 초과분의 20퍼센트를 더함 | 30만 원에서 50만 원 미만 |
| 400만 원 이상 | 50만 원에 400만 원 초과분의 25퍼센트를 더함 | 50만 원 이상 |
표를 말로 풀면, 초과소득월액이 200만 원 미만이면 감액이 없고, 200만 원부터 구간별로 15퍼센트, 20퍼센트, 25퍼센트가 붙습니다. 감액 한도는 노령연금의 2분의 1입니다.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첫 감액 구간은 연 총급여 75,865,403원 이상, 월 6,322,117원 이상입니다.
월 연금 100만 원을 받는 사람의 계산 예시
| 월평균소득금액 | 초과소득월액 | 월 감액 | 월 지급액 |
|---|---|---|---|
| 500만 원 | 1,806,489원 | 0원 | 100만 원 |
| 600만 원 | 2,806,489원 | 270,973원 | 729,027원 |
| 700만 원 | 3,806,489원 | 461,298원 | 538,702원 |
표를 말로 풀면, 월평균소득금액이 500만 원이면 감액이 없고, 600만 원이면 월 약 27만 원, 700만 원이면 월 약 46만 원이 깎입니다(이 글에서 위 구간표로 계산).
감액분 자동 환급
이번 개편은 2025년 소득분부터 소급 적용되었다고 정리했습니다. 보건복지부 발표를 보도한 정부 자료에 따르면 환급 대상은 2025년 소득이 3,089,062원을 넘고 5,089,062원 미만인 수급자 약 10만 명이고, 환급 규모는 약 445억 원, 1인당 약 60만 원입니다. 별도 신청은 필요 없고, 공단이 국세청 확정자료를 받는 절차에 따라 7월 말부터 자동으로 진행한다고 안내되었습니다(2026년 6월 16일 발표).
확인 실패: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개별 페이지는 자동 접속이 제한되어 직접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위 환급 내용은 같은 발표를 보도한 정부 정책 기사로 확인한 것이며, 본인 해당 여부는 공단에 문의하십시오.
2015년 7월 29일 이전에 수급권을 얻은 분은 소득구간 방식이 아니라 연령별 지급률(1년 이내 50퍼센트에서 5년 이내 90퍼센트)이 적용되는 별도 기준입니다.

그림 2. 연금을 받으면서 일하면 소득 수준에 따라 감액이나 정지가 적용됩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참고 이미지이며 실제 근무 모습이 아닙니다.
2026년 연금개혁이 수급 시기에 주는 영향
2025년 연금개혁은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바꿨고, 보건복지부 연금개혁 질문과 답변은 이를 2026년부터 시행한다고 정리합니다. 이 자료에는 수급 연령을 바꾼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현재 공단 안내표는 1969년생 이후를 65세로 적고 있습니다.
| 연도 | 보험료율 |
|---|---|
| 2025년까지 | 9퍼센트 |
| 2026년 | 9.5퍼센트 |
| 2027년 | 10퍼센트 |
| 2028년에서 2032년 | 매년 0.5퍼센트포인트씩 올라 12.5퍼센트까지 |
| 2033년 | 13퍼센트 |
표를 말로 풀면, 보험료율은 2026년 9.5퍼센트에서 시작해 매년 0.5퍼센트포인트씩 8년간 올라 2033년 13퍼센트가 됩니다. 2027년과 2033년 수치는 보건복지부 자료에 있고, 중간 연도는 이 규칙으로 계산했습니다. 소득대체율은 2026년부터 43퍼센트입니다(보건복지부 연금개혁 질문과 답변, 2026년 10월 4일 접속 확인).
이미 연금을 받는 나이에 가까운 분에게 더 직접 관련되는 것은 크레딧과 연금 계산식입니다. 보건복지부 안내로 정리한 내용은 2026년 연금 계산식의 소득대체율 비례상수 1.29, 2026년 부양가족연금액은 배우자 연 306,630원, 자녀와 부모 연 204,360원입니다. 군복무 크레딧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복무 완료자부터 12개월로 늘었고, 출산 크레딧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기준으로 1자녀 12개월, 2자녀 24개월, 3자녀 42개월, 4자녀 60개월, 5자녀 78개월입니다. 이 숫자들은 이번 점검에서 해당 보건복지부 페이지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확인 실패). 적용 대상은 공단 안내에서 개인별로 확인하세요.
현장 이야기, 조기수령 후회 사례와 공식 설명의 차이
공식 안내는 조기수령과 연기를 선택 가능한 제도로 설명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퇴직 직후 생활비 부담 때문에 앞당기는 선택이 많고, 시간이 지나 후회한다는 이야기가 반복됩니다. 한 경제지 사례는 60세에 퇴직해 조기수령을 신청한 분이 월 90만 원 대신 63만 원, 30퍼센트 감액된 금액을 받는 경우였고, 은퇴 후 20년만 잡아도 차액이 6,400만 원을 넘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월 27만 원에 12개월과 20년을 곱하면 6,480만 원으로 맞습니다. 공공기관 자료가 아니라 언론 보도이므로 링크는 걸지 않았습니다.
공식 설명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조기수령은 평생 줄어든 금액으로 고정됩니다. 둘째, 조기수령 중 재취업하면 소득이 A값을 넘는 순간 지급이 정지됩니다. 셋째, 손익분기 나이가 76.7세이므로 그 나이를 넘겨 사시면 정상 수령보다 누적액이 적어집니다. 공식 문서는 이 셋을 따로따로 설명하기 때문에 한눈에 비교해 보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일하면서 받는 분께는 2026년 개편이 실질적인 변화라고 정리했습니다. 월평균소득금액이 519만 원 미만이면 감액이 없어져서, 소득이 중간 정도인 수급자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내용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 숫자는 공단 안내와 대조가 필요합니다.
내 경우 고르는 순서
아래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선택이 정리됩니다.
-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10년 미만이면 노령연금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앞으로 5년 동안 일할 계획이 있는지 봅니다. 월평균소득금액이 3,193,511원을 넘을 계획이면 조기수령은 지급 정지 위험이 있습니다. 519만 원을 넘을 계획이면 정상 수령도 감액이 시작됩니다.
- 퇴직 후 생활비를 연금 없이 몇 년 버틸 수 있는지 계산합니다. 5년 공백을 메우는 일자리는 노인일자리 신청, 실전 준비법 글에서 준비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 손익분기 나이 표에 내 건강과 가족력을 대입합니다. 76.7세와 83.9세 중 어느 쪽이 가까운지 가늠해 봅니다.
- 건강보험료, 연금소득세, 기초연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합니다. 연기연금은 연금액이 늘면 이들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분 연기처럼 중간 선택지도 있으니, 전부 앞당기거나 전부 미루는 두 가지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림 3. 손익분기 나이는 계산표로 확인하고 개인별 예상 연금액은 공단에서 조회합니다. 인공지능으로 만든 참고 이미지입니다.
신청과 소득 신고 방법
노령연금과 조기노령연금 청구 방법은 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 안내 화면의 청구방법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사에 방문해 상담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청구 전에 가입기간과 예상 연금액을 먼저 조회해 두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연금을 받는 중에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게 되거나 그만두게 되면 공단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방법은 인터넷, 방문, 우편, 팩스입니다. 지사 담당 직원이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처리하고,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국민연금공단 소득 있는 업무 종사 신고 안내). 이 안내 페이지는 접속이 몰리면 대기 화면이 뜰 수 있습니다.
연금 말고 받을 수 있는 혜택은 65세 이상 노인 혜택 모음 글에 모아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969년생은 몇 세부터 받나요?
65세입니다. 조기노령연금은 60세부터 신청할 수 있고, 연기연금은 6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
월 500만 원을 벌면 연금이 깎이나요?
월평균소득금액이 약 519만 원 미만이면 정상 수령자의 노령연금은 감액되지 않는다고 정리했습니다. 월평균소득금액은 월급 통장 금액이 아니라 공제 후 소득금액입니다. 519만 원 기준은 확인 실패 항목이니 공단 안내와 대조하십시오.
감액된 연금을 돌려받으려면 신청해야 하나요?
2025년 소득분 환급은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고 안내되었습니다. 공단이 국세청 확정자료를 받는 절차에 따라 7월 말부터 자동으로 진행합니다. 본인 해당 여부는 공단에 문의하세요.
연기연금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연금 수급권을 얻은 이후부터 지급개시연령 도달일로부터 5년이 될 때까지의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기 비율은 50퍼센트에서 전부까지 고를 수 있습니다.
조기노령연금을 받다가 멈출 수 있나요?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상태라면 지급정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지하면 다시 국민연금 가입 대상이 되어 보험료를 낼 수 있고, 재지급을 신청하면 늘어난 가입기간이 합산됩니다.
출처
내용별 출처 대응표
| 내용 | 기관 | 기준 시점 |
|---|---|---|
| 출생연도별 수급 연령, 조기노령연금 연 6퍼센트 감액 | 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 안내 | 2026년 10월 4일 접속 확인 |
| 연기연금 7.2퍼센트, 감액 구간표, A값 3,193,511원, 2026년 6월 17일 개편 | 국민연금공단 노령연금 안내(인용) | 이번 점검에서 직접 확인 실패 |
| 가입기간 10년, 계산식 상수 1.29, 부양가족연금액, 크레딧 확대 |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안내(인용) | 이번 점검에서 확인 실패. 링크했던 페이지가 다른 내용이라 링크를 걸지 않음 |
| 소득 있는 업무 종사 신고 방법과 조기노령연금 지급 정지 | 국민연금공단 소득 있는 업무 종사 신고 안내 | 2026년 10월 4일 일부 확인. 접속 대기 화면이 뜰 수 있음 |
| 보험료율 2026년 9.5퍼센트와 2033년 13퍼센트, 소득대체율 43퍼센트 | 보건복지부 연금개혁 질문과 답변 | 2026년 10월 4일 접속 확인 |
| 감액 기준 상향 시행일과 자동 환급 대상 약 10만 명, 약 445억 원 | 보건복지부 발표 (정부 정책 기사로 확인) | 2026년 6월 16일 발표. 개별 페이지 링크는 확인 실패 |
표를 말로 풀면, 수급 연령과 조기수령 지급률은 국민연금공단 페이지를 열어 확인했고,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은 보건복지부 질문과 답변을 열어 확인했으며, 감액 구간과 환급과 계산식 숫자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하지 못해 확인 실패로 표시했습니다.
기관 누리집 링크
확인 실패와 대체 연결: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급여 안내 페이지와 보도자료 목록, 국민연금법 조문 페이지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하지 못해 링크를 걸지 않았습니다. 국민연금법 조문은 법제처 첫 화면에서 국민연금법으로 검색하세요. 같은 내용은 국민연금공단 고객센터 1355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칭 주의: 국민연금공단의 공식 주소는 nps.or.kr입니다. 문자로 받은 링크를 누르지 말고 공식 주소로 직접 접속하세요. 연금 환급을 빙자해 계좌번호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연락은 응하지 마세요.
확인 안내
연금액과 수급 시기는 가입기간과 가입 중 소득에 따라 사람마다 다릅니다. 개인별 예상 연금액은 국민연금공단에서 조회하시고, 신청 전에 가까운 지사에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값은 매년 바뀌므로 감액 기준과 환급 내용이 달라지면 이 글을 갱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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